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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7 배려는 개인에게 최후의 보루라는 점을 명심해. 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남에게 베푼 배려로 자신을 지키는 거야 - 배려의 힘 감동 오프닝 newborncross 2023/01/18 6
1,236 강력한 선물, 강력한 사랑을 선물로 받고 있습니다!! newborncross 2023/01/17 7
1,235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다] 감동 오프닝 newborncross 2023/01/16 7
1,234 근육 묵상!! 이창우 박사의 바디 바이블을 읽고 newborncross 2023/01/12 8
1,233 빌리그래함 한국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발대식 newborncross 2023/01/10 9
1,232 [아침]이 라는 시간에 내게 원하시는 바가 있으니, 그것은 희망입니다. newborncross 2023/01/09 6
1,231 신년인사!! 우리의 새해는 죽은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시간, 믿음이 빛이 되는 시간입니다. newborncross 2023/01/02 8
1,230 송년 인사~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 newborncross 2022/12/29 6
1,229 2022년 나의 감사일지 - 읽기만 해도 감사가 나옵니다!! 공유를 해주세요!! newborncross 2022/12/28 7
1,228 하나님께서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 마음에 확신을 주는 오프닝 newborncross 2022/12/26 9
1,227 겨울바람에 부치는 시 newborncross 2022/12/22 8
1,226 빛의 화가 우제길 화백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newborncross 2022/12/20 12
1,225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 newborncross 2022/12/19 17
1,224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newborncross 2022/12/16 14
1,223 따뜻한 털모자~ 예수님만으로 따뜻해지는 기적 newborncross 2022/12/15 9
1,222 그해 겨울을 기억합니다 그해 겨울이 좋았습니다^^ newborncross 2022/12/14 12
1,221 내가 나눈 것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었을까요?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newborncross 2022/12/13 11
1,220 부드러운 당신을 축복합니다. 부드러움이 들어가는 사이^^ newborncross 2022/12/12 7
1,219 발주를 짓듯이... 사랑의 철학은 분명 전달됩니다. 희망의 디자이너 이광의 대표의 어머니 이야기 newborncross 2022/12/09 11
1,218 어둠의 터널이 너무 깁니다 주님은 그럴때면 춤을 청하십니다 newborncross 2022/12/0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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