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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 2022-12-19 09:31:1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7

이런 사람을 보면 제일 부럽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제일 부러운 사람?

● 눕자마자 5분 만에 코 고는 사람

● 매일 아침 쾌변 보는 사람

● 어젯밤 똑같이 먹었는데 얼굴 안 붓고, 살 안 찌는 사람

● 나이 들어 치아가 건강한 사람

● 부모님 지금 살아계신 사람

● 취업과 재정 걱정 없이 노후가 보장된 사람

● 말썽 없이 공부 잘하는데 신앙까지 좋은 자녀를 둔 옆집 엄마

● 주변에 좋은 친구가 있는 사람, 맘 터놓을 마통이 있는 사람

● 고민거리가 그날 찬거리인 사람.. 얼마나 근심 걱정이 없으면 반찬거리가 제일 고민일까.. 싶어서..

● 한 직장인이 만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있음. 피곤함에 눈을 들어보나 지하철이 한강을 건너고 있음. 그런데 한강에서 유유히 요트를 타고 있는 사람.. 짧게 이야기하면 내가 출근할 때 놀고 있는 사람.

^^;; 부럽습니다. ㅎㅎ 공감이 갑니다. 위의 경우 뿐만이겠습니까? sns 올라온 친구들의 화려한 일상을 보며 부러워지는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하여튼 세상적인 부러움이고요.) 성경에서는 부러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악인의 형통 부분에 대해 말합니다.

잠언 23: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악한 자가 잘된다고 불평하지 말며 불의한 자가 잘 산다고 부러워 마라는 주님의 명령을 묵상합니다. 동시에 나는 요즈음 무엇을 가장 부러워하는지 생각합니다.

요즈음 저에게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입니다

어제 가까웠다고 오늘 가까운 것이 아닙니다. 예전에 가까웠던 이야기가 아닌, 지금 가까운 이야기를 간증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 말입니다.

성탄의 찬양을 듣고서, 성탄의 감동과 은혜를 지금 간직하고 있는 사람… 그래서 전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오늘 아침 방송이 여러분에게 그런 이야기를 드리는 방송이 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Be67PVW9x30

https://youtu.be/SHZbV4VHS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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