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0

NC마켓


글 읽기
제목 [아침]이 라는 시간에 내게 원하시는 바가 있으니, 그것은 희망입니다. 2023-01-09 09:20:42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

[아침]은 오늘 내가 주님과 만난 첫 시간입니다. [아침]이라는 말 자체는 잘 익은 포도송이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 포도송이가 으깨어져서 내가 마 실 성스러운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아침]에! 하나님께서 바로 이 [아침]이 라는 시간에 내게 원하시는 바가 있으니,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는 어제의 피로를 묻었고 오늘[아침]에 새로운 힘을 공급받았 습니다. [아침]을 하나님 앞에 거룩히 바친 날은 복됩니다. 기도로 첫 승리를 거둔 날은 성공적입니다. 새벽에 하나님과 함께 산꼭대기에 있는 날은 거룩합니다.

아버지여,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오늘 하루의 삶이 펼쳐지는 이 들판의 어떠한 것도 당신의 거룩한 산으로 향하는 나를 붙들지 못할 것입 니다. 당신의 부르심 앞에 가오니 당신께서 만나 주시리라는 확신이 내게 있습니다. 산에서 거룩히 시작한 [아침]이 있음에, 나는 그날 하루를 강건하고 기쁘게 보낼 것입니다.

-카우만 여사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중에서-

시편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시편 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시편 기자만 아침을 노래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장 처량한 것이 가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가 아닙니다. 옛날 이야기 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바로 오늘 아침의 이야기가 없을 때 우리는 처량해집니다.

한 시인은 겨울의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따끈따끈한 호빵의 입김처럼

다정한 미소가

살얼음 깔린

겨울 아침을 녹아내리게 하소서

.

.

.

등 뒤에서 쫓아오는 포근한 햇살은

함께 웃어 줄 사람 하나 없는

외로운 영혼 안으로 흘러가소서

– 남정림의 겨울 아침 중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며 아침을 이루어 가는 우리의 아침…주님이 새로운 생각을 주십니다. 명랑하고 행복하게 하는 생각을 주십니다. 우리의 가슴을 즐거운 찬송으로 채우십니다.

https://youtu.be/uPbtg470TM4

https://youtu.be/4sk5yv0HGBE

facebook twitter

전체 0

자동생성방지를 위해빨간색숫자를 입력하세요
3b0120e1f43

글 읽기
이전글 신년인사!! 우리의 새해는 죽은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시간, 믿음이 빛이 되는 시간입니다. 2023-01-02 11:49:08
다음글 빌리그래함 한국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발대식 2023-01-10 09:09:01

오늘본상품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