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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나의 감사일지 - 읽기만 해도 감사가 나옵니다!! 공유를 해주세요!! 2022-12-28 08:42:57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7

2022년 올 한 해 나의 감사일지를 올려드립니다. 여러분의 고백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안의 감사가 넘쳐나는 것은 왜일까요? 말씀으로 축복하며 여러분의 감사를 나눕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3절-6절]

6515 – 남편이 치매를 알아서 많이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내가 믿음을 잃지 않았다는 것 아직 멀었지만 예수님이 날 사랑 한 것처럼 남편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를 기도합니다.

5398 – 전 올해 처음으로 구역장이 되어 구역모임을 인도했습니다. 수요일부터 입맛은 달아나고 주일 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기도했지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게 하시옵서소! 한 명도 없어도 주님과 제가 있으니 모두가 모인 것입니다 하고요! 결론은요!^^ 승리했습니다 우리 구역원들과 친해졌습니다 할렐루야! 나를 성장시키시는 분! 그분이십니다

4703 – 2022년 올해 1년 동안 좋은 아침입니다 오프닝을 빠지지 않고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917 – 난소암 4번째 재발로 올해 5월부터 계속 항암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회복시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불과 같은 시험을 통하여 정금같이 단련시켜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큰 믿음을 구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치유하시는 우리 주님! 이 말씀이 제 심령 속에 깊이 자리 잡아 산을 옮길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극동방송이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792 – 극동방송을 알게 해주신 조재진 집사님께 감사 CBMC 남광주 지회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 25년에 다시 교회를 나가게 해주셔서 감사 제일 감사하는 것은 오늘 이 하루도 눈떠서 볼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지금 이 순간도 극동방송 들으며 감사 고백 문자를 쓰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6544 – 인천에 사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처음 보내봅니다 올해 깊은 회개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고 예수님 만난 게 가장 큰 기쁨입니다

4245 – 코로나로 2년 정도 교회를 쉬고 있다가 극동방송으로 회복되어서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간 거 수많은 감사 중에 가장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부장으로써 열심히 극동방송 하나님을 세상 끝까지 알리겠습니다~ 극동방송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0672 – 아파트 경비원입니다. 내 나이 75세 나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건강하여 아파트 경비 일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이라도 몸이 건강하니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고맙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8024 – 말기 암 판정 6개월 받은 저를. 2년 동안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나 죽으나 지금의 고통 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오늘 이 하루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5013 – 샬롬 피디님 저희 자녀가 3명인데 모두 전파 선교사입니다. 큰아들 예찬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많은 방황을 하다가 학폭으로 법원까지 가는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의경으로 군대를 갔다가 오면서 많이 철이 든 의젓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수석까지 하며 부모를 기쁘게 하네요. 모든 것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소개해 주시면 큰아들에게 전해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8877 – 화재로 교회가 전소된 필리핀 선교지에 나의 퇴직금을 감사 하므로 보내고 내가 아까고 좋아하는 키보드를 선교지에 보낸 올 한 해는 기쁨의 해였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귀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한 한 해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0032 – 4년 전 신랑을 보내고 아침마다 눈을 떴을 때 내 곁에 없는 나 혼자란 허전함에서 극동방송을 틀어서 많은 위로를 받게 하셔서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7186 – *사춘기 중2 딸 날마다 불평 짜증으로 시작되는 아침~하나님 자녀의 인격으로 변화될 줄 믿고 감사 *난소암 3기 긴 터널 지나고 있으나 하루의 삶을 주신 소중한 시간~서명자에게 주신 은혜를 감당케 하심을 넘넘 감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 수 있음이 큰 은혜 여라 할렐루야

2925 – 올해 아무도 없는 넓은 본당에서 혼자서. 기도드리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고백을 시키셨어요 아버지! 화 많은 남편 주셔서, 이혼한 아픔을 이겨내고. 잇는 30살의 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수 없는 손주들 위해 더욱 기도할 수 있어서, 효심 가득한 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울고 보니.. 따듯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해 동안 극동방송이 있어서 하루 종일 차로 이동하 예 일할 때도 예배자가 되고 기도하면서 1년을 달려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19 – 올해 가장 감사한 큰 은혜는 이번 성탄절에 남편이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 된 것입니다. 예전의 남편은 성경을 감추고 저와 아이들을 교회에 가지 못하도록 핍박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토록 큰 은혜 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남편을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쓰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3581 – 삼 년 전 개척하자마자 코로나가 시작되고 첫 예배드리자마자 건물주가 나가라고 할 때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땅을 매입해 하시고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 가운데 삼 년 만에 지난 10일 입당 예배를 드리게 하신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올려 드립니다

9924 – 극동방송을 통해서 내 생애 처음 성경통독 100일 승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5290 – 샬롬!! 20여 년을 남처럼 살아온 아들 가족과의 관계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저들을 잘 섬기게 하소서!!!

9160 – 올 한 해 감사. *경제적인 어려움의 극한 순간에 때를 따라 일용할 양식을 주심 감사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피할 길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애순 권사 – 식사 기도를 하는데 가난한 때가 생각나고 그때보다 부유한 지금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서 눈물이 나서 식사하려는데 은혜에 감사해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9003 – 전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인데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수 있는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을 땄고 여기저기서 강의 요청과 강사료 받고 있어요 받은 금액은 교회에 십일조 함에 감사해요 섬길 수 있고 들릴 수 있어 감사해요 전라도 광주 임한다

2714 – 극동방송 듣고 부족한 예배가 채워지고 친정 엄마와 함께 늘 간증하고 같이 기도해서 감사합니다

신미선 – 남편과 함께 수원 원천 안디옥교회 원로장로님들과 권사님들 함께 성경공부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장환 목사님, 트루디 김 선교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남편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내로서 함께 기도함으로 동역함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1006 – 올 초 8년 다녔던 직장에서 갑작스럽게 못 다닌 일로 상심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때 내게 당연했던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말씀을 뒤로 한 제 모습을 회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3월부터 아침 7시 좋은 아침으로 제 안에 말씀을 찬양으로 제 안을 채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출근하는 아침 서툴게 문자 보냅니다 ^^

9209 –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눈 뜨면서 극동방송 듣고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인도하심 감사. 지금 이곳까지 인도하심 감사. 우리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극동 방송 모든 분들께 감사. 성도들과 함께 더불어 송포 성서침례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심 감사. 특별히 좋은 아침을 인도하시는 송 피디님으로 감사.

https://youtu.be/6yT9WopUdl8

https://youtu.be/M4cJgAWOJUE

https://youtu.be/pm0gLhDPU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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