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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드러운 당신을 축복합니다. 부드러움이 들어가는 사이^^ 2022-12-12 10:08:42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7

부드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말과 미소, 부드러운 인품..

[부드러움과 친절은 나약함과 절망의 징후가 아니고, 힘과 결단력의 표현이다.]란 격언처럼 그 사람의 부드러움에 이끌려 갔던 경험들이 아마 다들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부드러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부드러움은 모든 상황을 존중하고, 모든 상황을 적응하게 하는 자세이다.]

맞습니다. 오기나 배짱, 이기고자 하는 큰 목소리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부드러움이 억셈을 이깁니다. 열왕기하에는 부드러워졌다고 인정받은 사람이 나오는데요. 바로 요시야 왕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시야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열왕기하 22:19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하나님은 부드러워진 마음을 보시고, 그의 말을 들었다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부드러운 마음’을 ‘살코기의 마음’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칼로 썰면 썰리는 마음 말입니다. 사심을 버린 상태에서 배려하고 함께 아파하는 사랑의 마음이야말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부드러운 마음일 것입니다.

오늘 아침, 강퍅하기 싫습니다. 부드러운 이불의 촉감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주님은 나의 ‘부드러운 마음’에 당신의 비밀을 맘껏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https://youtu.be/nveOywu8E7k

https://youtu.be/vZyThZ7oj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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