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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0 심야 식당~~ 늘 먹던 걸로?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newborncross 2024/02/07 1
1,439 미술관의 경비원 - 나는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스스로를 그저 놓아두기로 결심했다... newborncross 2024/02/06 3
1,438 예수님.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 삭개오가 예수님께 편지를 남겼습니다. 감동 오프닝 newborncross 2024/02/05 1
1,437 아시안컵 보셨지요?^^ 모든 페널티킥을 막는 골키퍼는 없습니다. newborncross 2024/02/02 3
1,436 위기의 부부라면~~ 꼭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부부기도 100 newborncross 2024/02/01 2
1,435 1월의 마지막 날~ 시간의 매듭을 잘 지어봐요~ newborncross 2024/01/31 1
1,434 가장 감동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구두를 닦으며 별을 닦는다~ 감동 오프닝 newborncross 2024/01/30 2
1,433 꼭 천천히 읽어보세요~ 감동 오프닝~ [생명에 이르는 회개에 반드시 포함되는 요소] newborncross 2024/01/29 2
1,432 감동 오프닝을 공유해요~[인생을 공평으로 다루지 말고 사명으로 다루라] newborncross 2024/01/26 1
1,431 십자가는 우리가 가진 환상을 산산조각 낸다. 모든 좋은 것들이 돈에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모든 좋은 것들은 다 십자가로부터 나옵니다. newborncross 2024/01/25 3
1,430 나는 냄새를 맡는다. 고로 존재한다. newborncross 2024/01/24 2
1,429 우정 (정현석)우연히 만나필연이 되고 운명이 되고 사랑이 된다. newborncross 2024/01/23 2
1,428 왜냐고요? 우리가 그분을 알릴 수 있도록 newborncross 2024/01/22 2
1,427 감동 오프닝을 을공유해요~보편의 단어를 통해서~ 삶을 지탱합니다~ newborncross 2024/01/19 2
1,426 감동오프닝~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두려움아 떠나가라 newborncross 2024/01/18 3
1,425 감동오프닝~ 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지 못하는 것을 도우시는 하나님이다 newborncross 2024/01/17 4
1,424 JC? 이름 없는 무덤으로 남기를 원햇던 한 남자 newborncross 2024/01/16 5
1,423 좋은아침입니다 3일 금식기도회를 마치고 응답사연 을 나눕니다.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newborncross 2024/01/15 5
1,422 사랑의 시선, 미움의 시선.. 관점을 디자인 하라!! newborncross 2024/01/12 4
1,421 헬스장 정문에 붙어있는 글입니다. 보시면 도전이 됩니다^^ newborncross 2024/01/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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