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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동오프닝~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두려움아 떠나가라 2024-01-18 08:56:14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2

오늘 아침 먼저 힘 있게 이렇게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한 번 더 외칩니다.

“모든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두려움이 우릴 휘감을 때가 있습니다.

희로애락의 교차 속에서 불안감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은 두려움

아픈 고통에서 얻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늠할 수 없는 높은 장벽에 대한 두려움

나의 실수로 비난받아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은 두려움

직장을 잃을까 봐, 집을 마련하지 못 할까 봐,

아이가 잘 못 클까 봐 얻게 되는 두려움​

그래서 한 작가는 이런 표현을 합니다.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그러나 이 모든 두려움, 슬픈 소리를 멎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감격입니다. ​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구출해서 주님의 나라로 옮기셨다는 구원의 소식은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밀의 문입니다. 그 구원의 감격은 주님을 만난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시편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혹시 두려움때문에 숨어있고 도망가며 불평했던 분이 계십니까?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가르쳐 주신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눈물의 상황에서 아버지를 외치며 주님께로 낯을 들어 기도했던 믿음의 선진처럼 우리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야곱도 두렵게 도망하던 가운데 한 일은 단을 쌓고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형과의 극적인 포옹은 하나님의 은혜속에 거할 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나의 아버지이신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자 오늘 아침 믿음의 고백을 올리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합시다.

“모든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할렐루야~!!

아래의 인문학을 하나님게 영상을 꼭 보십시오~ 정말 은혜가 되실 것입니다 ^^

https://youtu.be/U9lcjOk30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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