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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아침입니다 3일 금식기도회를 마치고 응답사연 을 나눕니다.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2024-01-15 08:50:5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4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승자의 주머니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방송을 준비하면서 나의 꿈은 무엇인지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의 꿈은 무엇인가.. 방송을 듣고 한 사람이 예수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방송을 듣고 누군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 방송을 듣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는 것… 예수님을 만나서 위로와 참 평강을 누리게 하는 것.. 나 자신도 주님께 가까워지는 것… 주님이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이 시간이 저에겐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지난주 좋은 아침입니다 유튜브 가족들이 금식 기도를 했었는데요~ 귀한 응답의 사연이 가득했습니다.

​● 극동방송 현장을 가려고 준비했는데 아들이 독감에걸려서 못가고 어쩔수없이 집에서 온라인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부흥기도회를 할수있었습니다. 목사님 설교시 선포하며 기도하니 하루종일 나던 열이 지금 내렸습니다 주님.정말 놀랍습니다

● 3일 동안 하루 한 끼 금식하면서 기도가 트인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철학관 가자고 했는데 그런 곳에 가고 싶지 않다고 기도했는데 응답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 금식 기도 중 일자리 소개를 받았고, 동생이랑 사이가 별로 좋진 않았는데 같이 밥 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한건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는 혼자만 조용히 참여하다가 이번에는 여 전도회 회원들께 공지하여 참여를 독려했더니 5명이 손을 들었어요. 각자 있는 위치에서 한 끼 또는 두 끼로 참여하기로 하고 극동방송 영상을 공유했지요. 의외로 잘 참여하며 은혜받고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오늘 아침 금식후 교회에 몇 명이 같이 모여 기도한 후 죽집에서 회식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기도했는데 모두 이구동성으로 혼자라면 못했다 같이 하니 너무 좋았다 말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은혜받는 자리엔 함께 하는 게 좋겠다고 다짐하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 금식 기도는 처음이라.. 망설였지만, 새해는 더욱더 하나님 앞에 성장한 믿음으로 서야겠다는 결기를 주셔서 신청하고. 참여했는데요! 결론은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제게 주신 간증은.. 찬양 중에 목소리를 열어 주셔서, 찬송으로 뜨겁고. 기쁘게 성령의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3일 금식이 좀 염려됐는데,. 주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감당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전파 선교사로 만 지냈는데.. 뜨겁게. 눈물로 통성기도해 주시는 모습에 진심 감동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끝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복음 선물 박스’에 필요한 금액도 송금하였습니다. 온전히 참여하게 해주신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할렐루야!!

​● 첫날도 그렇고 저녁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 주신 말씀인 줄 믿습니다 수요예배를 교회가 멀다고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금식한다고 마음을 정했는데 수요 예배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수요예배드리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요 찬양대로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기도의 부모로 예배의 삶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금식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 하던 중 3일차에 이길 힘도 주시고 직장에 출근하여 업무처리에도 지장 없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3년 내내 사춘기로 학업과 담을 쌓고 누워 지내던 둘째 아들이 이번 주부터 공부하겠다고 열심을 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금식 기도는 처음 해보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덜컥 한 끼 금식 신청했어요. 낮엔 직장에 있느라 못하고 퇴근하고 오후 금식 기도 예배를 보면서 같이 기도하는데 뜨거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저는 그 눈물이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신호 같았습니다. .

● “금식 기도회 전날 저녁기도부터 한량없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저녁기도 시간에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 일은 정말 드문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한낮엔 적어냈던 소망의 꿈을 이룰 제3의 방법이 열렸고 꿈의 성취가 눈앞에 있습니다 저는 이미 소망을 이루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 목사님께서 불쌍히여기소서라고 고백해주실때 제 마음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도 비슷한 간증이 있었거든요. 두려움과 차가움이 더나가는 기적의 시간이었습니다

● 처음 금식 기도회 일정을 문자로 받았을 때 직장인인 제가 하기에 시간이 맞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되리라 하는 마음이 들어 일단 참여한다고 문자 회신을 했어요 그러다가 출근 준비로 한창 바쁜 아침에 기도회 참여 링크가 왔어요 “주여 나를 도우소서”라고 외치는 목사님과 같이 간절하게 간절하게 외쳤습니다. 나를 도우소서 나를 도우소서 하고요. 외치는 순간 몸 안에서부터 따뜻함이 퍼져 저를 감싸면서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졌어요. 마치 누군가 안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면서 지친 상태였는데요 사무실 도착해서 9시 업무 시작 몇 초전까지 기도회 함께 했습니다. 정말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생애 첫 금식 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픈 간절함을 주셔서 신청하였어요. 극동방송과 함께라서 중보해 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용기 내어 볼 수 있었어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중보자로 세워주시길 기도 제목으로 드렸었는데.. 아침저녁 유튜브 금식 기도회로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더욱 제가 해야는 일이 하나님께 향하여 기도하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하나님이 활짝 열어주시는 마음에 품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전심으로 구원받기까지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려 합니다. 사명을 깨닫게 해주시고 확신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로 이끌어주고 함께해 주신 극동방송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1년여 동안 주님과 멀어져 예배 생활을 제대로 못했는데 24년 금식 기도회로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꿈과 비전을 주시고 극동방송에서 하는 일들 중에 특히 감동받은 것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고귀한 여정 프로그램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는 걸 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구나 마음을 주셨고 당장 눈에 보이진 않지만 기도의 모든 제목들은 다 응답하신 줄 믿습니다

● 3일 동안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저를 덮으셔서 그저 감격의 흐느낌뿐입니다. 하나님이 이토록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 다급하니 나를 부르셨구나~ 귀한 잔치에 청함을 받은 기쁨을 누려라~

​● 1. 친정엄마가 말씀도 못 하시고 눈도 못 뜰 정도로 많이 아프셨는데 어제는 눈을 뜨시고 자녀들을 알아보고 말씀도 하셨어요 2. 광주로 이사를 가려고 집을 11월에 내놨는데 1월 10일에 집이 나갔어요.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금식 목적이 가정사는 아니었지만 그런 은혜를 덤으로 받았습니다”

● 기도회 두 번째 날 아침에 잠에서 깨기 직전 선명하게 내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내가 심은 전파 선교사 나무가 잘 자라서 잎이 무성하고 꽃도 피고 열매도 맺었다고 하시며 전파 선교사 나무 화분을 내게 보내주신 것이다. 보내주신 분은 “”이거 극동방송 전파 선교사 나무여~””””라고 말씀하시며 내게 보내주셨는데 참으로 인자한 미소를 가진 분이셨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고 느껴져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우리 가족 모두 전파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가정 복음화도 곧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 처음으로 3일 내내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너무 배가 고파서 성경 말씀 펴놓고 인터넷으로 음식 사진만 보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 가정예배 마치고 아이에게 아침 기도 드리는데 갑자기 감사합니다 하는 기도와 눈물이 흘렀고 아이 등원 후에도 성경 말씀 읽으며 겸손과 감사 기도와 함께 눈물이 흘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셋째 날 오늘은 신명기 30장 말씀 보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믿어주심에 감사하고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키리에 엘렌이 선 아멘 아멘”

● 마지막 날 이건호 목사님과 민호기 목사님이 오신다 해서 같이 가자고 몇 분께 말했는데 못 간다 해서 남편한테 가자고 해봤다 남편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 해서 한 시간쯤이라고 하고 같이 갔는데 내심 걱정도 됐다 그러나 남편은 은혜를 받고 맘껏 찬양하고 말씀도 집중하여들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 이번 금식기도회 중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신형섭 목사님의 다음세대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대안으로 가정예배를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회개가 되더라구요 정말 저의 신앙의 민낯이 드러나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아들을 제가 그렇게 키웠습니다 주일예배 드리는 것보다 학원으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들이 하나님 곁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곁으로 돌아오도록 얼마나 마음아파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의 미성숙한 신앙의 모습이 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금식기도이었습니다

개인의 꿈, 가정의 꿈, 직장과 공동체의 꿈 다양한 여러분의 꿈을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주님의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는 오늘은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잘 쉬었으니 참 좋았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나의 꿈을 기억하고 생각하고 발전시키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편 103편 5절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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