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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우제길 화백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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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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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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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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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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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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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털모자~ 예수님만으로 따뜻해지는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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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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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을 기억합니다 그해 겨울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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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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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눈 것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었을까요?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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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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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당신을 축복합니다. 부드러움이 들어가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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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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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를 짓듯이... 사랑의 철학은 분명 전달됩니다. 희망의 디자이너 이광의 대표의 어머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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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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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터널이 너무 깁니다 주님은 그럴때면 춤을 청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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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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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하셨어요?^^성탄트리 사명 선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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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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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의 기적- 기쁨에 놀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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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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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말씀] 감사가 마를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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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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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나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세요~ 진짜 내편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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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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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여호와께서 내 위에 계신다는 강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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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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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이야기~ 얻은 것의 감사가 증폭되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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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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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 앞에 무릎 꿇고, 우리의 영적 자세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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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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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동안, 인생에서 받은 감사한 선물 5가지를 지금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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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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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고통중에 있는 이들에게 - 하나님이 역사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감동이 넘치는 감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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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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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힘을 주는 메시지!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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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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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을 위한 기도!!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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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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