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편 34편4절 2021-11-08 09:41:39 |
---|---|
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70 |
한 주간의 시작 월요일 아침 먼저 힘 있게 이렇게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한 번 더 외칩니다. “모든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두려움이 우릴 휘감을 때가 있습니다. 희로애락의 교차 속에서 불안감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은 두려움 아픈 고통에서 얻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늠할 수 없는 높은 장벽에 대한 두려움 나의 실수로 비난받아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은 두려움 직장을 잃을까 봐, 집을 마련하지 못 할까 봐, 아이가 잘 못 클까 봐 얻게 되는 두려움 그래서 한 작가는 이런 표현을 합니다.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쓰메 소세끼-] 그러나 이 모든 두려움, 슬픈 소리를 멎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감격입니다.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구출해서 주님의 나라로 옮기셨다는 구원의 소식은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밀의 문입니다. 그 구원의 감격은 주님을 만난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시편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사랑하는 방송 가족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믿음의 고백을 올리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합시다. “모든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할렐루야~!! |
이전글 | 역대하 20장22절 2021-11-03 08:31:18 |
---|---|
다음글 | 시편 119편103절 2021-11-09 09:4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