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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39편1절 2021-10-21 08:27:34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8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내가 주님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가며,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치겠습니까?

내가 하늘로 올라가더라도 주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스올에다 자리를 펴더라도 주님은 거기에도 계십니다.

내가 저 동녘 너머로 날아가거나,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를지라도, 거기에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힘있게 붙들어 주십니다.

내가 말하기를 “아, 어둠이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 해도,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주님 앞에서는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 새번역 시편139편1절~14절 –

할렐루야 이 아침 하나님이 우리를 다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에는, 하나님의 cctv에는 사각 지대가 없으십니다. 오늘 말씀을 계속해서 묵상해 보십시오. 저도 몇 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현실이자 기적의 시발점입니다.

https://youtu.be/5tX3KKOC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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