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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1서 2장25절 2021-09-02 10:16:5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9

강남에 유명한 마담으로 술집을 경영했던 한 여성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그분의 삶에 예수님이 들어오신 것이죠. 집사님이 되어 새벽 4시에 자는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하는 사람이 된 것인데요. 주님을 만났을 때 강력한 깨달음과 감동이 있었지만 동시에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는데.. 내 주변은 내 일상이 이렇게 조용하고… 가만히 있는 게.. 이해가 안 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고 엄청난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지 않나? 란 생각에 지상파 취재 프로그램에 제보를 하려고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 고백을 듣는데요 ‘와아.. 그래 그럴 수 있지^^.. 급하게 제보를 하고 싶을 정도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제 가슴도 설레었습니다.

또 삼풍백화점의 붕괴사고의 생존자의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웃고 밥 먹던 동료와 직원, 고객들이 단 1,2 초 만에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면서 철저히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 사고는 예고하고 오지 않는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줄 모르는 것을 체험하면서 한 말씀이 정확히 믿어졌다고 하십니다.

[야고보서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사실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습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두가 궁금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막연한 긍정이 아닌 영원한 생명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요한1서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두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늘 아침.. 영원한 생명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지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방송사에 제보하고 싶을 정도의 마음말입니다.^^ 내일에 두한 두려움이 아닌…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고 계신다는 기쁨을 전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할렐루야!!

https://youtu.be/UB5_tHooY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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