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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 25장11절 2018-09-21 08:25:07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80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잠언 25:11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사과니라 
  
추석명절 여러분의 가정에서 금사과같은 천국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좋겠습니다. 
적적했던 가정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고, 서먹했던 가족간에 정이 넘쳐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면 좋겠습니다. 한 박스 10만원의 최고급 사과보다 말 한마디의 금사과를 선물하는 추석명절 연휴를 기대합니다. 
  
누군가 이런 명언을 남겼죠? [말을 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라. 내 말이 누군가에게 성공의 씨앗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는 싸움의 불씨가 되지만, 은혜스런 말 한 마디는 마음 문을 활짝 엽니다. 무례한 말 한 마디는 사랑의 불을 끄지만 따스한 말 한 마디는 닫혀진 마음을 활짝 열게 합니다.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은 거창한 말이 아닐것입니다. ‘밥 먹었어?’, ‘수고했어’ ‘정말 보고싶었다.’‘기도하고 있어 기운내’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는 말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불협화음이 아닌 화목한 웃음 소리, 함께 울고 웃는 사랑의 소리가 이번 추석 명절 여러분이 만들어낼 천국의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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