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일서 3장15절 2018-09-26 08: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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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176 |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명절 연휴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관계로 새힘을 얻으신 분도 계시지만 그 반대인 분도 계시죠? 받은 상처로 인해서 이런 결심을 하신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 그 사람은 어쩔수 없구나. 포기해야하겠다.]
그런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지맙시다. 명절 연휴 마지막날 우리가 기도하고, 추구해야 할 답은 우리의 관계에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사실 누구나 다 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아침에 좀 거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살인이란 단어가 저와는 전혀 상관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단언컨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요한일서 3장 15절]
미움이란 마음은 부메랑과 같아 우리 자신을 더 강하게 내려칩니다. 미움은 누군가와 속 시원한 대화로 절대 풀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사랑으로만 없어집니다. 내 사랑이 아닌 예수님께 받은, 그분이 주신 사랑으로 하는 사랑말입니다.
지금 화목을 결심한다면…미운 사람을 사랑하려고 결심한다면.. 사탄은 이 아침 소망을 잃을 것이고 여러분에 결정에 놀라 주저앉을 것입니다. 이 아침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잘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기 보다는 나 같은 죄인 용서하셨 듯 나도 누군가를 용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시작이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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