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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능시험을 마친 방송 가족들의 꽃과 같은 감사사연~ 2023-11-20 09:47:3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4

“나는 나의 운명을 불평하지 않겠다. 한 번은 구두가 다 떨어졌지만, 구두를 사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불만이 가득하여 예배당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두 발이 없는 사람이 목발을 세워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내 마음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나는 구두를 신을 발이 있지 않는가? 그까짓 구두쯤은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우리는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감사함을 느낄 때, 내 두려움은 사라지고

소망의 미소가 띄어집니다.

[4240] 작년 수능 때 아파서 시험에 아쉬움이 있어, 힘든 재수생의 길로 들어선 아들 세훈.. 이번 수능은 교회 목장 가족 친척 식구들 모두의 기도에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장에 들어가게 해 주시고 마치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고 나 늦어 하던 아들이 퇴근 후 와보니 집에 와 있더군요~~최선을 다했는데 노력만큼 안 나온 거 같다며 미안타 하는 아들의 한마디에 짠한 마음이었지만…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라 믿으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성 도 모 씨여서 더 특별하게 태명이 모세였던 아들 오세훈 아들아 사랑하고 축복해! 눈 뜨자마자 극동방송으로 시작해 출근 직전까지 함께 하는 극동방송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 감사입니다^^

[8632] 몇 년 전 저희 가정은 위기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의 암 진단과 오랜 시간 항암으로 가정은 깨지기 직전의 유리 화병 같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금이 간 사이는 붙여도 금이 간 자국이 있어 힘들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어떤 결정도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년 세월 돌아보면 세상에 말하는 그 금은 영광의 상처처럼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 저희 가정을 하나님께서 놀랍게 축복해 주시고, 말씀으로 식탁에서 가족이 모이는 기적은, 하나님은 영광의 흔적처럼 감사로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장 힘들어하던 아들은 수능을 회복된 가정 안에서 행복하게 치르고 왔습니다. 그저 하나님 은혜입니다.

[7513] 어제 수능 보러 간 큰 딸에게서 12시에 카톡이 온 거예요 깜짝 놀라서 보니 예약 메시지였더라고요 어미를 울컥하게 한 센스만점 기특한 우리 큰 딸 아흔이, 수능 끝나자마자 수능생들을 위한 집회 가자니까 신나서 따라나섰던 우리 아흔이,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잘 키워주셔서 하나님’아버지’ 감사하고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뒤에 줄 서있는 둘째 셋째 넷째도 잊지 마셔요~♡

[0428] 손녀가 많이 아파서 수능 시험 중 도중 포기 후 1년 후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동생과 함께 수능 시험에 무사히 잘 마무리 하고 나오는 손녀를 보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수험생들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어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극동방송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015] 수능시험의 마지막 발걸음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수능 본 자녀가 저녁에 수험 표 할인의 유혹을 버리고 찬양 집회에 갔습니다. 친구들 다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고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들의 앞길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1225] 결혼 10년 차인 딸 병원에서 아기 심장 박동 소리를 보내왔네요~ 4번의 실패 끝에 얻은 귀한 생명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먹는 것마다 토하고 있어 맘이 짠~하네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0579] 샬롬,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를 목포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친구들이 섬기고 돌아오니 오늘 새벽 2시 40분이더라고요, 3시간 후 다시 출근과 등교를 하는 저희의 아침 식탁은.. 그저 감사뿐이었답니다. 주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할 수 있고, 또 잠깐 눈을 붙이고.. 새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중2 아들과 더욱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자고 하였습니다. 효재, 효준아. 사랑하고 축복한다..

[7795] 고3 엄마입니다. 첫째 3년간 피와 진물이 심한 아토피였던 시절, 공부고 뭐고 없던.시절.. 그러나 고 3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나왔어요. 둘째 믿지 않던 남편이 극동방송으로 몇 년 전 영접 받고 올해 학생부 교사로 섬기며 어제는 월차를 내고 아빠뿐 아닌 교사로 시험시간 마지막까지 함께 교회에서 기도드렸습니다. 눈물 짖는 남편이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주안에서 자랑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5404] 샬~롬~~♡ 광주 본향교회 오은경 권사입니다. 아들이 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지난 3년간 체대 입시 열심히 준비했는데 수능시험 이틀 전 화요일에 실기시험 중 하나인 체조 연습을 하다가 목을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ㅠ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 붙잡고 의지함으로 회복시키셔서 겨우 수능시험은 볼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고~ 또 수능 최저도 맞추게 하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음 주에 실기시험 있는데 그때까지 주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회복시키셔서 반드시 합격하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4275] 안녕하세요 출근 준비하면서 매일 듣기만 하고 문자는 처음 보내봅니다 1년 전 공황이 재발이 되어 왜 내가 또 이걸 겪어야 하고, 힘든 시간을 또 보내야 하는지 상심하며 살다가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구나.. 이걸 깨닫게 하시고 단련의 시간을 주신 거구나 라구요 증상이 심해 집 밖으로 잘나가지도 못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2주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저를 사랑하시고 예비하신 길로 인도해 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삶이 회복이 안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공허하고 허기집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메마르고 건조함이 가득합니다. 감사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의 비결입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떨어진 낙엽들을 보고 슬퍼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피어날 꽃들을 상상하며 미소 지을 것인가?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https://youtu.be/0GZVcfKqI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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