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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사는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꿈을 꾸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별다른 꿈이 없어도 하루는 잘 가겠지만 어제보다 절대 나아질 순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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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자는 날개 없는 새와 같다.

물고기도 꿈이 없으면 물속에서 갈증을 느낀다.

꿈이 사라지면 나는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닿을 수 없는 밤하늘의 별을 따는 꿈으로 나는 우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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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제 내 일상 속 꿈이 이끌어가는 하루는 며칠일까요?

한 성도님은 예전부터 정말 이 세상에서 으뜸이 되고 싶은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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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 44절의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란 말씀을 읽는데 주님께서 이런 마음의 감동을 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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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으뜸이 되려고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기꺼이 우리 주인의 집 로비에 있는 깔개가 되자.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말고 약한 지체를 돌보며 그들에게 영광을 돌리자. 가난하고 약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이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자. 가장 낮은 자리에 임하는 자가 가장 높은 자다. 가장 하찮은 자보다 더 비천한 자가 종이 되지 않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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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성도님이 부러웠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에게 꿈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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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씀 가운데 꿈을 이끌어가실 것도 기대합니다. 주님이 주신 꿈을 갖기 위해 기도로 물어보고, 찬양으로 결단하며, 생활 속에 순종하는 것… 꿈꾸는 자로 창조된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꿈을 꾸며 나를 개혁하라!!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꿈을 당신과 함께 이루어 나가길 원하십니다.

https://youtu.be/fgidasfg1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