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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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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장 12-13절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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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4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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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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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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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여러분 폭우가 내릴 때… 풀과 잡초, 들판의 백합화를 보신적 있으십니까? 어찌보면 버려진 것 같습니다.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어요. 내동댕이쳐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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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28절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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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주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모든 자연의 과정을 통하여 세밀하게 자라게 하십니다. 들의 백합화도 버리지 않고 자라게 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겠습니까?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고, 우릴 기르시고 자라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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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분께 나를 맡겨드려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어 맡기는 풀과 꽃처럼… 우리도 비바람을 맞으며 자라고, 이슬을 맞아도 서리를 맞아도 자랄 것입니다. 밤에는 어둠에 둘러싸여 자라고, 낮에는 햇빛에 몸 내놓고 자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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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이라해도 최고의 것을 모두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해석이 다릅니다.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최고로 만들어 버립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최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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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달려갑니다. 나를 다듬어가며 명작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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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라… 나를 자라게 하십니다.. 여러분을 자라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