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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애들은 잘만 사는 것 같은데... 2023-09-20 08:44:27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

여러분~ 이 시간 저를 한번 꼭 따라 해 주세요. 옆 사람에게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는 불행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불행한 아이였다고, 불행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불행 때문에 오늘마저 불행해진다면 그건 정말 내 책임입니다!!”

얼마 전 한 집사님이 그러셨어요. 자신의 SNS에 메시지, 댓글 없는데 마음이 서글프더랍니다. 새로운 팔로워 요청과 친구 요청이 없는걸 보면서 이런 생각까지 들었데요.

[난 정말 불행하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존재다.]

이 자매님은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요? 왜 불행하고 필요 없는 존재라고까지 이야기했을까요? 우리의 삶까지 확장해 봅니다. 예민하고 불안해지고 경직되고 쪼그라들고… [난 지금 불행해]라고 한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힘들다 힘들다 안되겠다…

그래 죽지 못해 산다.

사는 게 싫어졌다…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거 아니야..

다른 애들은 잘만 사는 것 같은데…

그것은 [내가 주님의 자녀]라는 생각에서 완전히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흐릿해짐을 넘어서 완전히 희미해져버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불행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자녀가 된 이상 우리에게 진정한 슬픔은 떠났습니다. 우리는 치유되었습니다. 내 병과 상황을 압도할 소중한 천국의 기쁨이 선명해집니다.

유머인데요. 천국 하나님의 책상엔 이런 말이 쓰여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네가 만일 불행하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그러나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을 하고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여러분 오늘 아침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불행하십니까? 주님의 자녀는 주님이 도우십니다. 우리는 다른 것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주님이 나의 두려움을 덮어주십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있습니다.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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