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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나면 사랑이 보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편견이 깨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나의 죄가 드러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게 변화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불가능이 가능케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고쳐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등장하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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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바디매오처럼 많은 사람에게 핀잔을 받아도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치며, 예수님께 뛰어 일어나 나오면 됩니다. (막 10:46)

● 아들을 잃어 애절한 울고 있는 과부의 울음소리가 예수님께 들려졌을 때, 불쌍히 여겨주시고 아들을 살려주셨던 던 것처럼, 나의 고백을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시면 됩니다.(눅7:12)

● 로마의 군인이었던 백부장처럼 연약한 하인을 긍휼히 여기며, 로마 왕이 아닌 예수님께 주여라고 간청하며 나오면 됩니다. (마8:8)

●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했던 여인처럼,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면 됩니다.(눅8:44)

● 삭개오처럼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는 열정으로 예수님의 부르심에 즐거워하면 됩니다. (눅19:4)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요청에 즉시 순종했던 베드로와 안드레처럼 예수님께 순종하면 됩니다.(막1:16)

오늘 이런 모습을 하나로 담은 찬양이 있습니다. 김도현 씨의 예수예수란 찬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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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마음 있는 자 /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 그는 구원 얻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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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성경의 인물들이 예수님을 만나 기적을 체험했던 것처럼 우리의 아침도 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어떤 기적보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적은 구원의 기적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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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예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까? 구원과 능력의 이름인 예수님을 붙들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우리 하루에 가장 집중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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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6절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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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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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https://youtu.be/tnPji5Odd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