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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 을 걷고 있습니다. 2022-11-08 09:50:23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1

– 노아가 주님이 명령하신 큰 방주를 만들었을 때, 고생 끝에 완성된 방주를 보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 여호수아가 범람한 요단강을 건널 때, 말씀에 순종하여 언약궤를 들고 물가로 들어갔을 때,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곳에 쌓인 모습을 보았을 때 얼마나 감동이었을까요?

– 사라가 나이가 많아 경수가 끊어진 상황 속에서 배속에 꿈 뜰대는 이삭을 느꼈을 때 얼마나 신비로웠을까요?

– 이집트 군대가 수장을 당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고 있는 모습을 보는 모세의 마음은 얼마나 놀라웠을까요?

아마 다니엘처럼 고백했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 6: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기적의 현상을 보며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큰 방주가 완성되고, 물이 갈라지고, 90세에 임신이 되고, 사자굴에서 걸어 나온 다니엘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데 믿음의 일꾼들에게 일어난 현상도 감동이지만, 그보다 더욱 감동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 위에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며 걸어갔단 것입니다. 혼자라면 가 볼 생각조차 못 하고 용기조차 낼 수 없는 길이지만, 그 길이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기에 절망하지 않고 말씀해 주신 길을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의 걸음도 비슷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 을 걷고 있습니다. 이 길은 하나님과 함께 가야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언약궤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만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익숙한 길이 좋지만, 주님은 늘 새로운 길을 여십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길,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길을 따라가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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