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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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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의 여러 특징이 있을 텐데요. 사랑도 많고, 인내도 많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같은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가운데 또 다른 특징을 봅니다. 그것은 확신 있는 모습입니다. 맹신이 아닙니다. 주님께 가까이 확실히 믿을 때에만 나오는 자연스러운 확실한 고백 말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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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45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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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9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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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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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장 4-5절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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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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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찬송가도 있습니다. 많은 찬송이 있지만 이 찬송을 부르면 확신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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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67장 –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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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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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 길이 사납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 가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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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확신이 생기는 아침입니다.

주님에 대한 확신 말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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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편 6절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https://youtu.be/wSm8jS0q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