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0

NC마켓


글 읽기
제목 슬프고, 원망스럽고, 혼란스러운 -> 기쁘고 감사가 가득한... 바뀝니다!! 2023-02-01 09:42:1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7

image

일본의 한 시인이 있습니다. 그냥 시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가장 많이 알린 시인이 있습니다. 전신마비 시인, 미즈노 겐조입니다. 그에겐 다른 이처럼 여행하며 얻은 폭넓은 경험이 있지 않았습니다. 명문대를 나온 지성과 왕성한 활동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6평의 방에서, 집 밖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는 뇌성마비의 몸이었지만 그에겐 말씀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오직 눈을 깜빡임으로만 시를 쓸 수 그가…영감의 시를 썼는데요.

병으로 쓰러졌던 그때에는

눈물이 흐르고 슬펐지만

영의 아픔을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친구에게 외면당하던 그때에는

밤에 잠들지 못할 만큼 원망스러웠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친구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실수했던 그때에는

마음이 혼란스러웠지만

모든 것을 속죄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중에서>

슬프고, 원망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 그런데 그 마음이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뀌는 경험,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떨까요? 사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상황마다 다 다릅니다.

그렇게 가고 싶던 직장의 첫 입사 때와 야근을 하며 힘들 때의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건강하게 운동할 때와 병원에 누워있을 때의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아들의 입학을 축하할 때와 아들이 입시에 떨어져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첫 만남일 때와 헤어질 때의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마음가짐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갖고 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특히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며,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 모든 순간이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의 마음에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시편 108: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주님의 소망의 계획 속에 있는 사람은 꿈을 꿉니다.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복된 아침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란 마음가짐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반드시 주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https://youtu.be/A0_SFHCCNr8

https://youtu.be/HNyaboBir5Q

facebook twitter

전체 0

자동생성방지를 위해빨간색숫자를 입력하세요
7d821gf254

글 읽기
이전글 보이는 라디오에 함께한 여러분~ 이 그림은 어떤 장면일까요? 2023-01-31 10:29:35
다음글 확신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극동방송 감동 오프닝 공유해요 2023-02-02 09:23:11

오늘본상품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