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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의 글입니다~ 신과의 인터뷰라는 제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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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사람들을 보실 때 어떤 것이 가장 신기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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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대답했습니다.

“어린 시절을 지루해 하는 것, 서둘러 자라나길 바라고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결국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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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의 손을 잡았고 우리는 잠시 침묵에 빠졌습니다…

“어떤 교훈들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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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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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너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기에는 단지 몇 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보고서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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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겸손히 말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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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늘 기억하거라.. 내가 항상 이곳에 있음을… 언제나… 모든 방식으로….” ​

신과의 인터뷰~ 작자 미상의 글을 보며 하나님과 더 대화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꼭 인터뷰를 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말씀을 통해 확실하게 우리에겐 주신 그분의 마음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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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3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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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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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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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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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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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