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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극동방송 감동 오프닝~"주님 제가 오늘 하루 주님을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2023-02-13 09:05:4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

열왕기하 17:38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신명기 6: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명기 9:7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잠언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시편 103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히브리서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주님을 잊지 않는 한 주간 일상의 시작입니다. [모르다 / 시들다 / 무시하다] 잊어버림의 의미입니다. 잊어버리지 말라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멘입니다!!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분주하게 먼 길을 가야 했고, 인사할 사람들을 인사하고, 식사하고 오고 가는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

자기 전에 기도를 드리는데 이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주님 제가 오늘 하루 주님을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잊어버리고 나의 일들에 정신이 팔려 보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지 않고, 잠시 눈먼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제가 오늘 하루 주님을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몇 번이나 이 말을 반복해서 고백하는 데 주님을 잊어버렸던 저의 하루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동시에 그 밤에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가 느껴졌습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을 잊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그냥 불가능한 일일까요? 매 분초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요? 정말 쉽지 않지만 오늘 시편 119편의 고백을 통해 비결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주님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시편 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 하나이다

시편 119:61

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119: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혹 성령님을 잊어버리고 어떤 일을 한 것에 대해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우리가 머무는 시간 속에서 절대 주님을 잊지 말자는 것입니다. 잊지 않는 것은 과거에 머물지 않는 승리로 나아가는 시작의 발걸음입니다. 주님과 호흡하며 나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Dkfi3g1Nz1g

https://youtu.be/U-WS8rzj3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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