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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가 연일 화제입니다. 챗 GPT는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2022년 11월 30일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이죠~ 챗 GPT는 사용자가 대화창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대화를 함께 나누는 서비스인데요~ 빌 게이츠는 인터넷 발견과 똑같은 충격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했는데요. 결과물의 결정하는 인공지능의 성능은 매개변수 개수가 좌우하는데, 지금 GPT-3.5버전이 1750억 개의 매개변수라면 올해 나올 GPT-4는 사람의 시냅스와 같은 100조 개의 매개변수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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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사는 BING, 구글은 바드, 네이버는 서치 GPT, 다음은 코 GPT 등 많은 기업이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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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챗 GPT가 쓴 책이 나왔는데요. 제목이 [챗 GPT 인생의 질문에 답하다]였습니다. 인류의 모든 책을 읽어낸 GPT가 내놓은 결과물인데요. 내용을 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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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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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아낌없이 내주고 나누는 것이다.

–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 안에서 당신을 보는 것이다.

– 사랑은 꽃과 같아서, 한번 찾으면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진다. 사랑은 거울과 같아서, 우리를 있는 그대로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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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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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처받을 수도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결점이 드러날 수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기꺼이 인간이 되려 해야 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방식으로 진실을 말해야 한다.

사람이 쓴 것 같지요? 저도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 직접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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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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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는 인류의 고대부터 궁금해 온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들의 종교나 철학에 따라 다르게 달라집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고, 영혼은 영의 세계로 갑니다. 영의 세계는 이 생에서 선한 선택을 한 자들에게는 안식과 행복의 장소이고, 그릇된 선택을 한 자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곳입니다. 성경은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부활의 희망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불 호수에서 영원히 벌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 외에도 다른 종교나 철학에서는 죽음 이후에 대해 다른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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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합니다. 우린 이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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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책의 저자들이 이런 질문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챗 GPT를 개인의 영적 지혜를 구하는 데 개인 비서로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챗 GPT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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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이며,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로 영적 여정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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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도 영성의 영역은 내 영역이 아니하고 하는데요. 주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의 간증이 있는 우리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요? 우리는 기도와 말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아침인 듯 보이나 급변하는 아침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은 오늘도 세미한 교제의 음성을 주십니다. 그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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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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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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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장 16, 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https://youtu.be/6ZC4_mQlBy4

https://youtu.be/Lyv0JvTAZ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