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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옷 잘입는 법 체형별 구분으로 패션테러리스트 탈출? 전문가의 의견을 드립니다 2023-03-14 09:18:4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2

여러분은 옷을 잘 입으십니까? 저는 너무 부족합니다 ㅎㅎ 보이는 라디오이기 때문에 저는 아침에 무엇을 입을 까 항상 고민이 되더라고요~ 내려놓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ㅎㅎㅎ 복음을 잘 전하게만드는 좋은 이미지를 주는 패션이 되고 싶습니다.

패션은 우리에게 빼놓을 수 있는 필수 요소이죠. 신앙인에게 패션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 사람의 잃어버린 존귀함을 패션으로 찾아주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리한나이미지 오한나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누가 당신의 몸을 닦아 주고 첫 옷을 입혀 주었는지 기억합니까? 분명한 것은 누군가가 그렇게 해 주었기에 지금 당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사랑으로 첫 옷을 입혀 준 이는 누구일까요? 그를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정체성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처음엔 좋은 이미지를 위해 트렌드를 생각하고 체형을 커버해 주는 의상을 골라주면서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점차 이 일에 종사하면서 의상의 문제는 삶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패션의 스킬이 아니라 뭔가 사람의 내면에 있는 것이 해결되어야 의상을 잘 입을 수 있는 마음의 상태로 되어진다는 것이었어요.

창세기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대표님은 이 말씀안에서 복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죄를 지어 에덴 동산밖으로 쫓김을 받은 저주의 상황속에서도 가죽옷을 입히시는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가죽옷이라면 동물의 피흘리는 희생이 있었던 것이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했고요. 특별히 히브리어로 가죽이 [오르]란 단어인데요. [오르]와 같은 단어가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에 나오는 빛이 [오르]라는 것입니다. 어둠에 쌓인 죄악된 우리에게도 생명의 빛을 둘러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을 생각났다고 합니다. 동시에 대표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혹시 아직까지도 옷에 연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단편적인 위로가 아닌 당신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시키는 옷, 바로 그 참된 옷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 옷에 마음을 빼앗겨 끌려 다닐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영원한 옷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입어야 할 ‘마지막 옷’은 어린양의 혼인잔치 때 입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그 신부의 예복은 하나님께서 직접 입혀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의 가죽옷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히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나는 오늘 어떤 옷을 입고 있습니까? 비싼 명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최신 유행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담긴 복음의 옷을 입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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