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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입니다 ^^ 뜨거운 태양, 청량한 바람, 시원한 파도, 맛있는 수박, 이를 시리게하는 빙수. 2022-05-31 09:32:1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22

뜨거운 태양, 청량한 바람, 시원한 파도, 맛있는 수박, 이를 시리게하는 빙수.. 맞습니다. 우린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도 잡초도 다 잘 자랍니다. 아니 더 빨리 자랍니다. 하루만 지나도 녹색으로 풍성해지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누군가 이런 여름을 바라보며 이런 멋진 표현을 남겼습니다.

[기뻐하라~!! 여름이 그 생명력으로 슬픔을 몰아내리니…]

맞습니다. 여름의 생명력을 닮고 싶은 아침~ 주의 생명력으로 모든 슬픔이 떠나가는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1973년 빌리그레이험목사님의 한국전도집회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딱 이시기에 있었는데요. 100만명이 모였던 현장을 바라보며 당시 참석했던 목사님은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1973년 당시 한국인들의 심령은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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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여름엔 쑥쑥자랍니다. 당시 성도님들의 심령이 여름처럼 생명력이 있었고 쑥쑥 자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심령은 어떨까요? 뜨거워지는 계절처럼, 주님께 어떻게 해서든 가까워 지겠다.. 더욱 뜨겁게 마음먹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차갑고 쓸쓸한 마음이 뜨거움앞에 무뎌지면 좋겠습니다.

히브리서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시간이 지나고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있을까요?

[2022년 5월 31일 우리의 심령은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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