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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의 요리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먹는 것? 2022-08-30 09:59:4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23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만나 플러스가 되는 것

남자는 자유를 걸고 여자는 행복을 거는 것

나의 스트레스와 너의 스트레스가 만나 함께 흘려보내는 것

행복의 요리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먹는 것

치약을 끝에서부터 사용하는 세상^^

이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결혼입니다. 오늘 보이는 라디오 에서는 결혼을 한 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모습의 그림을 보여드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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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 무리요, <작은 새와 성가족>(The holy family with a little bird), 1619년,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소장

그림속의 아기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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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예수님입니다 ^^

명화 읽어주는 엄마의 저자 강지연 씨는 이 그림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림 속에 아기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아버지인 요셉이 함께 모여 앉아 있다. 따뜻해 보이는 갈색 느낌이 그림을 부드럽게 감싸고, 가족의 이러한 한때가 정겹게 느껴진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에서 어머니인 마리아는 왼편에 앉아 감겨있는 실을 풀고 있다. 그녀의 그윽한 시선은 아이에게 향해 있다. 아이는 손에 새를 쥐고 강아지와 마주보며 즐겁게 장난을 치는 중이다. 그런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는 젊은 아버지는 목수인 요셉이다. 이 그림 어디에도 이 가족이 특별한 사람들임을 나타내는 표시가 없다. 하다못해 그 흔한 후광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화가인 바르톨로메 무리요는 따뜻한 일상을 담은 그림들을 즐겨 그리곤 했는데, 두 그림을 보며 문득 가족에 대한 사랑을 되새긴다.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들 일상의 모습 말이다.]

오늘 우리의 가정도 행복한 미소가 넘치는 가정이 되기 원합니다. 이세상에는 여러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일 것입니다. 평화와 여유와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의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에베소서 5장 22-27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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