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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서 잘 전하고 있습니까? 2022-09-23 08:10:1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3

“죄인 되었을 때 다가와 나를 구원해 주신 사랑”

“아무것도 없는 나의 빈 배를 축복의 공간으로 바꾸어주신 사랑”

“삶의 태풍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사랑”

“온 우주를 창조하신 속에서 만세전에 나를 택하신 사랑”

“예배, 말씀묵상, 기도 중에 눈물을 허락하신 회복의 사랑”

한 박사님이 그다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자녀에게 잘 전달하고 있습니까?”

ㅎㅎㅎ 너무 급작스러운 화제 전환이지만, 그러나 분명 맞습니다. 나만 그 사랑을 느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나 다음의 세대에게 전해야 합니다. 나의 자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자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달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최근에 제가 정말 공감한 문구가 있습니다.

[왜 부모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가?]

(ㅎㅎㅎ 이 문장도 급작스럽나요?) 상처를 주고 있는 저의 모습이 느껴지면서…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잘 전해주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음이란 내면의 태풍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의 태풍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우리의 자녀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 가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골로새서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신명기 6장 6절-10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오늘 이 두 말씀이 우리 안에 든든히 서간 다 면 분명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달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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