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마켓

H 보험회사에서는 한 해 동안 가장 실적이 좋은 보험설계사에게 매년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25억여 원의 매출을 올린 대전의 이민숙 설계사님이 상을 받았는데요. H 회사 12,500명 중에 1등을 한 것 인데요. 자신의 영업 비밀을 남기셨어요~ 따끈따끈한 정보입니다 ^^

비결은 바로 [오방십콜]이라고 합니다.

​

“하루에 고객 5명을 만나고, 10명에게 전화를 드린다”

​

이민숙 씨는 이 [오방십콜] 원칙을 매일 지킨다고 합니다. 이 오방십콜과 함께 고객과의 소통에 애를 쓰는 것인데요. 다른 고객이 아닙니다. 바로 거절하는 고객과의 소통입니다. 이 씨는 보험 영업은 거절로 시작해서 거절로 끝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간혹 고객이 ‘야’라고 부를 때면 ‘방금 애칭으로 그렇게 저를 부르신 거죠?’하고 넉살 좋게 다가가 마음의 문을 연다고 합니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일단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을 부자로 만들자는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잘 되기를 바라는 진정한 마음을 갖고 오방십콜을 하라… “

​

오방십콜을 듣는데, 저에게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복음 안에 사는 우리도 고객이 있지 않겠습니까? 바로 내가 만나는 복음 밖의 사람들 말입니다. 별의별 눈물이 있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영원한 생명이 있는 인생, 가장 행복한 인생을 선물하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오방십콜을 한다면 분명 그 영혼이 반응하지 않을까요?

​

골로새서 1: 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오늘 아침 진심이 담긴 성경 말씀과 함께 오방십콜 소스를 하나 제공합니다!! 현미 권사님이 받은 러브레터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

오늘도 복

내일도 복

복바람에 숨가픈 사람,

000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