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로마서 12장19절 2021-12-29 09: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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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63 |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으로 여러 위협을 받을 때에, 그는 밤마다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이 저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세상이지 않습니까? 이 교회가 저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교회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세상이고 하나님의 교회라면 제발 하나님께서 돌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 불면의 밤을 숙면의 밤으로 바꾸었던 비결,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난감한 상황, 어려운 상황, 두려운 상황, 회피하고 싶은 상황, 열받는 상황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맡겨야 합니다. 상황에 절망하지 말고 주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가는 데까지 가보고, 가다 막히면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주님께 완전히 맡기면 반드시 주님이 돌보십니다. 나의 길, 나의 염려, 나의 행사, 심지어 원수까지도 주님께 맡기어 드리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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