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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4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날 2022-04-04 08:28:3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34

한 제자가 교수님께 질문합니다.

“글이 잘 나가다가 어느 순간 탁하고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자네의 마음은 어떤가?”

“목에 메듯이 답답하고 불쾌합니다”

“그래 그랬겠지.. 글이 뜻대로 써지지 않을 때는 누구나 그런 감각에 빠진다네.”

– ‘어려운 글쓰기와 쉬운 인생’중에서-

목이 메듯 답답하고 불쾌한 경험들…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답답한 우리의 인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우리는 쉬워질때까지 기다릴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웃어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감사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사랑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4월 4일 오늘을 누군가 죽을 사자가 2번이나 있는 날이라고 한다해도,

오늘은 4-4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날이라 선포해야 합니다.

사실 저는 이 모든 상황이 빨리 쉬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난 전 알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속도가 안날까? 도대체 언제 변하지?’하는 순간이라 할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내 발을 내 딛고 있는 순간이

하나님의 시간임을 말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편 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https://youtu.be/1hyfVHV7-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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