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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을 돌이켜 먹음.

2. 과거의 생활을 뉘우쳐 고치고 신앙에 눈을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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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고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두 글자입니다 ^^ 네~ 정답은 [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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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회심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이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세례요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생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소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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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회에서 만난 회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프로그램과 인간적인 친분, 섬김이 어느 정도 역할은 했을 수 있지만, 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니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소리는 참 신기합니다. 음성과 같은 형식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실제론 각자의 삶의 영역의 총천연색의 과정을 거쳐 각자에 맞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려주십니다. 예~ 맞습니다. 회심은 그렇게 하나님의 소리를 분명히 들었을 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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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도는 오늘도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의 소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불신자에게 하늘로부터 온 소리를 직접 전하던지 아니면 하나님의 소리가 회심하지 못한 누군가에게 들려지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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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소리를 전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지요? 오늘은 특별히 극동방송의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통해서 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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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9번 문자로 [스티커]라고 문자를 보내시면 링크가 가고요. 받은 링크에 여러분의 주소를 기입하시면 극동방송 각 지역의 주파수가 담긴 빨간 차량용 스티커를 여러분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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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마음을 두드린 표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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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는데요. 가슴을 두드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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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대한 걱정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더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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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대, 그런 사람이 있어요? 질문하신다면 전 당연히 대답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극동방송을 듣고 있는 여러분이십니다. 함께 역사를 만들고 있는 극동방송의 방송 가족들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의 한 걸음이 극동방송의 역사를,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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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https://youtu.be/Hp-Y45_xF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