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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면제시 국위 선양의 기준이 모호하다.

부동산 불법행위의 기준, 세부적인 조문조항이 모호하다

긴급재난 문자 발송 기준이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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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씀드렸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어느 것하나 쉬운문제가 없습니다. 모호한 기준들로 갈등하는 시대입니다. 기준이 모호하단 기사를 읽는데 한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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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장 25절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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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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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이 아닌 내 생각이 기준이 되는 시대.. 그 시대에도 기준이 섞이니 모호해 졌을 것 같습니다. 말씀을 따를지, 생각을 따를지.. 묵상을 하는데요~ 이렇게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그 때에 –> 10월 23일 금요일 아침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 우리 삶에 예수 그리스도란 분명한 왕이 있으므로

사람이 각기 –> 좋은 아침입니다 방송가족 모두는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 주님의 말씀의 기준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러라 –> 순종하였더라

여러분의 큰 외침과 고백에.. 하나님은 미소지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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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모호한 시대, 옳고 그름이 무너져 가는 세대를 향해 주님은 말씀으로 교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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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