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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4편7절 2020-10-02 11:00:3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17

[우린 10월 속에 있다. 울긋불긋 먼 산의 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반드시 짙어질 것이다.]

10월의 둘째 날, 추석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이 말을 추석 명절에 이렇게 바꾸어보았습니다

[나는 추석 명절 연휴 속에 있다. 울긋불긋 우리 가정의 사랑의 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반드시 짙어질 것이다]

10월에 숲길을 거닐며 가을의 변해가는 풀과 나무를 바라봅니다. 이 가을의 형형색색을, 울긋불긋 번성하는 생명력처럼, 우리의 가정이 천국으로 변하는 10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을이 이런 생명력을 갖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계절을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운행하고, 이 땅의 모든 것을 기르시기 때문입니다.

가을의 생명력에 고개를 끄덕인다면, 우린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 품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 마음에 주신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한 말씀을 묵상하는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4편 7절]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이 무엇이기에 곡식보다 좋을까요? 그 기쁨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 구원의 기쁨에 기초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나의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압도하는 구원의 감격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바다를 보십시오. 하늘을 보십시오. 자연을 보십시오. 계절을 보십시오.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을 햇살과 비교할 수 없는 찬란한 생명의 빛,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이 지금 당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4편 7절]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주님이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이 가득한 아침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와 감격이 넘쳐나는 복된 연휴 기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다음주 월요일 군부대에 신앙서적과 큐티를 보내는 특별생방송을 다음주 월요일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침 7시 한시간 동안 진행되게 되는데요.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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