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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19편50절 2021-01-26 09:22:4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80

[어떤 사람들은 고요를 참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것이 그들 내명의 빈곤함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요는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백향목 궁궐과도 같다. 왜냐하면 황송하게도 지극히 아름다우신 임금께서 그 거룩한 궁전을 거니실 것이기 때문이다. – 찰스 스펄젼-]

바쁜 우리의 아침 속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잡다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아침 [행복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저는 단연코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바로 이 방송을 들으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짧은 방송을 들으며, 짧은 글을 읽으며 주님을 생각할 수 있는 민감함이 있다면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고, 주님의 목소리는 영생의 약속이기에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다른 어떤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는 [행복]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의 음성이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칭찬]일 수 있습니다. 반면 몇몇 소아시아교회에 말씀하신 것 같은 [안타까워하시는 책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복 있는 소리인 이유는 우리를 목숨보다 사랑한다는 애정이 담겨있는 주님의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19: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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