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빌립보서 4장6절-7절 2021-02-03 09: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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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87 |
한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고 싶은데, 이를 정말 방해하는 것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방해하는 이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것보다 더 방해하는 요소는 바로 염려입니다” 저도 최근 염려가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난주 장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미열이 있는데 많은 사람에게 혹시나 피해를 줄까 봐 코로나 검사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보면 장염보다 코로나19 검사가 저에겐 더 큰 걱정으로 다가왔습니다. 확진이 될 때를 가정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느낌, 여러분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날 한 분이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김장환 목사님의 당일 큐티였는데, 제목을 보니 염려가 사라졌습니다. 이런 제목이었었요 [문제를 해결하는 분] [우리가 염려를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으면서도 우리는 늘 불만족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염려에 관하여 저자 김남준 목사-] [염려는 믿음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고, 진정한 믿음이 시작되는 곳에서 사라진다. – 조지 뮬러-] [우리가 가진 모든 염려와 초조는 하나님을 빼고 계산하기 때문에 생긴다 -오스왈드 챔버스-] [내가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 편인가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편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편이 아닐 때 나는 죄인일 수밖에 없다. -링컨-]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나 염려하고 계십니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엄습해오는 염려의 순간이 있다면 이 말씀을 힘있게 외칩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오늘은 염려에서 멀어지는 날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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