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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야 45장5절 2019-08-19 08:30:1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52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사람들을 보실 때 어떤 것이 가장 신기한지요..?”
신이 대답했습니다.
“어린 시절을 지루해 하는 것, 서둘러 자라나길 바라고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잃어 버린 것….”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결국 미래에도 현재에도 살지 못하는 것…”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결국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
신이 나의 손을 잡았고 우리는 잠시 침묵에 빠졌습니다…
“아버지로서.. 어떤 교훈들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가요..?”
“다른 사람과 너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기에는 단지 몇 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부자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보고서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겸손히 말했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또 있나요..?”
신이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늘 기억하거라.. 내가 항상 이곳에 있음을… 언제나… 모든 방식으로….” 
신과의 인터뷰라는 작자 미상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꿈에서 만난 분이 하나님인 줄 모르겠지만 이사야 45:5절의 말씀이 더 이해가 갑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우린 비록 지금은 몰랐지만 우리를 무장시킨 분은 하나님 자신이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6]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 생명수가 흐릅니다. 주님의 주시는 지혜를 갈망하며, 오늘을 승리합시다. 꼭 인터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말씀 속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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