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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야 49장5절 2019-08-20 08:31:4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33
누군가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해주면 기분이 어떨까요?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혹시 이런 말을 최근에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혹시 이 말을 최근에 많이 못 들어 봤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제 원고를 쓰면서 아들에게 한 번 해줬습니다.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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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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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 아빠 닮아서 그래 … ]
가족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이유를 전 여기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내가 진짜 괜찮은 부분이 있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인정해주는 사람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장점을 밝혀주고 알려줄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요. 그렇지 않을 때 불안하며 우울해집니다. 
[송 아나운서님~ 우리 가족은 그렇지 못합니다.]
[비판과 고성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아세요?]
혹시나 가족 안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란 사랑의 언어가 부족한 분이 있다면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은 오늘 아침 계속 말씀하십니다. 
[넌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내가 널 만들었잖니. 넌 내가 보증한다. 내가 널 직접 만들어서 확실히 알라.] 
만일 주님이 나를 보시며 사랑받을 자격 없다 하셨다면
만일 주님이 소망 없는 날 긍휼히 보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어디로 무얼 향해 나는 어디로 무얼 위해
걸어가고 있을까 참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
그 사랑 때문에 나 여기 서 있네 – 그 사랑만으로 / 어노인팅13집 –
사랑하는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참 아름다운 사랑으로 서있는 우리가 화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사야서 49장 5절입니다.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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