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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45편18절 2019-12-30 08:48:3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297
사랑하는 여러분 이 연말에 찬양하고 계십니까? 한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찬양이 나올 수밖에 없죠? 이 아침 방송을 듣는 여러분은 분명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이 없던 하루였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똑같은 하루는 더더욱 없었다.]
그러기에 새로운 하루 속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은혜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더 감사했습니다. 2019년이 이틀이 남았는데요. 특별하고 새로운 이틀입니다 ^^ 새벽에 짧은 글을 읽는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엄청나게 큰 돌을 옮기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그 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마침 그 장면을 보고 있던 그의 아버지가 말했다. “얘야. 너는 모든 힘을 다 동원해 보려무나.” 소년은 다시 있는 힘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너의 모든 힘을 다 사용해 본 거니?” 소년이 “네”라고 대답하자 아버지가 말했다. “아니야. 너는 네가 쓸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사용하지 않았단다. 아직 이 아빠의 도움을 구하지도 않았잖아.”
2019년 혹시나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주님을 구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일해주시옵소서. 간절한 여러분의 요청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시편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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