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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31편23절 2019-12-06 16:10:32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68
예수님을 믿은지 한달이 된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한 기독교 방송에 취업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했구요
면접장입니다. 
“시편 23편을 아나요? 모릅니다. 
시편 100편은요? 모릅니다. 
시편 1편은요? 모릅니다”
곤란해 하는 자매님에게 면접관이 묻습니다. 
“그럼 성경은 몇권인줄 아십니까?” 
마침 아는 내용이 나오자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두권입니다!! 성경과 찬송 이렇게 두권입니다. ”
당시 면접에선 떨어졌지만 방송사의 자원봉사자로 오셨어요~
성경을 차근차근 알아갔고, 성경을 그저 읽는 도구가 아닌
삶의 행동으로 연결시킨.. 그 자매님은
그 방송사에 들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화~)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몰랐던 시간이 있습니다.
자매님과 같은 새신자의 시간들이 있었죠? 
대화의 주제가 온통 예수님자랑이고, 간증이었던 
새신자 시절 열정과 순수함, 예수님과의 첫사랑의 모습들..
오늘 아침 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시편 31: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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