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0

NC마켓


글 읽기
제목 사도행전 7장55절 2019-10-16 08:20:07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85
[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다… 세월의 흐름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정열의 포기는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의 청춘 중 ]
[앞 뒤가 꽉 막힌 막다른 골목에 서 있을 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출구를 찾아낼지, 그대로 서 있을지는 스스로가 결정할 일이다. 불편함, 곤란한 상황, 크고 작은 장애물은 우리의 삶의 일부다. 이런 문제들은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다. 그러나 그 일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은 통제가 가능하다.
– 캐서린 샌더슨의 생각이 바뀌는 순간 중- ]
 
사랑하는 여러분~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 해석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성도가 생각이 바뀌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만났을 때입니다. 
상황과 현장이 바뀌지 않아도, 자유함이 가득한 이유는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시야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A 아니면 B 인가를, X 아니면 Y 인가를 생각할 때 우리는 동서남북을 선택할 수 있고, 3차원에서 4차원의 영적인 세계로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시야가 새롭게 열리면 좋겠습니다. 나의 생각이 바뀌는 성령 충만함이 경험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분명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누려야 하는데 어느새 물질에 매이고, 명예와 사람들의 인정에 목말라하는 것은 아닌지 나의 상황을 점검해 봅니다.

facebook twitter

전체 0

자동생성방지를 위해빨간색숫자를 입력하세요
ab0c3g9401

글 읽기
이전글 시편 46편10절 2019-10-15 09:47:36
다음글 누가복음 6장36절 2019-10-17 08:48:32

오늘본상품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