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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히브리서 3장1절 2020-02-27 09:42:0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94
한 찬양이 방송되고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실제로 고백된 댓글인데요. 이 댓글을 읽는데 왜 제 마음이 뜨거워지고, 설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00님
저는 아직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보고 싶고 만지고도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언젠가는 꼭 저를 만나주세요
박00님
하나님, 죄로 들끓는 제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너무나 멀리 와 버린 것 같아 하나님께 갈 용기도, 그리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오늘 또 역시 느낍니다.. 저는 하나님 없이 이 세상을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저를 살려주세요. 구해주세요. 회개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이 예전처럼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아멘
Yea Eun Jang
하나님 나를 용서해주세요 안 좋은 일보다 좋은 일이 많은데 안 좋은 것만 바라봐서 원망하고 신경질만 냈어요 하나님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나의 눈을 열어주세요 예수님 의지합니다 예수님 바라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디다.
오늘 아침 우리의 일상에도 하나님께 올려지는 순수한 고백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듣고 계시죠? 제 상황을 보고 계시죠? 극동방송 사역을 하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순수한 고백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 아침 이 찬양을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함께하시죠~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 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히브리서 3:1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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