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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로새서 1장13-14절 2020-04-30 10:21:4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38
나 하나 꽃피어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 피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 조동화의 시 –
황금 휴일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 휴일이기에 우리는 복음의 푸르름이 확장되기를 사모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고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푸르고 푸른 계절이 오게 해야 합니다. 
‘나 한 사람이 뭘 할 수 있겠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의 헌신이 모여 푸르고 푸른 예수의 계절이 오게 됩니다. 
17세기 스코틀랜드의 전도자이자 설교자인 루터포드 목사님은 말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느슨한 실타래에 엮여있지 않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성품에 그분의 손과 그분의 능력으로 단단히 메여있다.]
이 말을 듣는데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래, 주님의 능력으로 단단히 메여있다면 우리는 세상속에 예수의 복음을 전할 수 가 있다. 코로나 19인 요즘 누군가를 교회로 전도하는 게 가능해? 라고 해도 그분의 능력에 메여있기에 우린 전도할 수 있다.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다.]
 
그분의 능력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 담대해 집니다. 영혼을 사랑할 힘이 생깁니다. 가슴속에서 복음을 전하고픈 열정이 생깁니다. 길거리에 즐비한 연등을 보면서 그냥 쉴수 만은 없는 도전을 받습니다. 극동방송 가족여러분 오늘은 휴일입니다. 바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정말 크다는 것을 알려주는 날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골 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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