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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마서 5장8절 2020-04-08 09:21:5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72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이사야53:5]
코로나 19기간이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힘을 얻고 있는 성도님들의 실제 간증입니다. (사연을 그대로 발췌하여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01000005194] 샬롬~ 일산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남편 이원태 집사 생일이었거든요 요즘 참 힘들다 힘들다 하지요; 정말 힘들다 하시지요; 우리 부부가 함께 일하고 있는데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힘이 듭니다; 어제 생일도 못 챙겨주고 손님은 없지만 일찍 출근했지요; 저녁에 퇴근하니 아이들이 케익을 준비해 주었어요~ 감동이었어요~ 남편 얼굴에 웃음꽃이 매일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로 시작합니다~~
[01000004905] 전화번호 익명 부탁드립니다 격리 대상 통화하는 봉사 중 신천지 교육생들에게 담대히 올바른 교회로 가시길 권면했습니다 그들도 감동하고 저도 참 많은 눈물이 났습니다.. 청년들을 살리려 하심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01000006077] 저희는 3월 7일이 결혼이었는데요 결혼을 미루지 않겠다고 해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가족끼리만 하기로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결혼식 날 진짜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해주셨습니다 머라고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요
[01000003226] 경주 안강에서 여고 교사로 있습니다. 코로나로 고난과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할 때, 길을 다니면서도, 운전할 때도, 운동장을 돌면서도 저는 언제나 어디서나 말씀을 암송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아멘” 어쩌면 오늘 암송 말씀과 일치했네요. 우와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인듯요 할렐루야! 너무 좋아 늘 암송하는 말씀이었거든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01000003768] 두 주일 집 앞에 있는 작은 교회서 예배를 드렸다 ~ 경찰관 두 분 구청 직원 두 분 입회하에 마스크 착용 거리를 두고~구청에서 나온 직원 중 여직원 한 분이 있는데~오늘도 뵙네요? 하면서 예배드리니 어때요? 하니 넘 조아요 나도 교회에 나가야 될 것 같아요~하는 것이다 그래요 이번 기회에 아예 교회 나가 신앙생활합시다 하며 헤어졌다~그렇다 하나 잃은 것이 있으면 또 하나 얻은 것이 분명있다~우리가 깊으신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알리요
[01000008819] 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주6일 일하다가 2월 말부터는 이틀만 일하고 있어요~ 막막하고 두렵기만 했던 이 시기에 저는 교회 친구 덕분에 좋은아침을 알게 되었고, 매일 소망과 희망을 누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서 관계의 회복에 대한 꿈도 갖게 되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01000001698] 코로나로 심각했던 한 달 전에 아버지께서 천국을 가시고 엄마 혼자 계셔요 시골이나보니 마땅히 취직할 곳도 없어 생활에 힘들어하셔서 온 가족이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기적처럼 엄마가 일자리가 생기셨고 직장에 모든 분들이 너무 반갑게 환영해 주셨어요 도저히 취직이 안될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정말 우리에 모든 필요한 것을 채우신 분이시란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너무 감사했어요 이것도 간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함을 나누고 싶어 보냅니다~~
[01000001228] 안녕하세요 피디님 저희 가정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가정예배가 활성화되었습니다 먼 곳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가정으로 빨리 들어오니 가족이 예배 중심으로 더욱 돈독해지면 감사합니다
[장유진] 며칠 전 요즘 몸이 안 좋아 쉬고 있는 자영업자라고 첫 사연 올렸습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검사도 하였고 이상 없이 주님 은혜로 회복 잘 되고 있습니다 제가 mri 검사 중 호흡곤란과 두려움으로 너무 두려워하며 검사를 포기하려 할 때 주님께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는 말씀과 내가 너와 함께 하는데 요즘 도대체 왜 그렇게 불안해하느냐 하면서 손잡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검사를 마쳤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다들 힘내세요♡
[01000002117] 아침에 TV에서 지구의 대기질 .공기가 맑아지고 있다하더군요..하나님 은 하늘을 치료하고 계시고 있나 봅니다..또 곧 이 땅도 치료하실거라 믿습니다.
[0469님] 칠순 넘은 오라버니가 욕실에서 넘어져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보호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요양 중인데, 움직일 때마다 힘들어했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중보기도 해주신 덕분에 오라버니가 회복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보호대 착용 상태로 고생하였는데, 오히려 이번 사고를 통해 주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깨닫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오라버니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빠는 코로나 19 때문에 가정예배를 드리는데요, 오라버니가 예배시간마다 단정한 옷으로 갈아입고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예배 드리자며 올케언니에게 권유하고 미리 준비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연약해도 주의 목소리로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족해도 주의 채우심으로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난해도 주의 공급하심으로 부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천국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예수여… 예수여…] 죄인이어도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가난해도,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화려하지 않아도,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보배로운 보혈의 은혜를 제공하십니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오늘 우리도 십자가의 은혜를 입고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겠다고 그 분의 이름을 간절히 불러보면 좋겠습니다. 
[예수여~ 예수여~~~~ ]
여러분의 고백을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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