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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00편4절 2021-06-01 09:14:2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2

당연하다는 것이 무엇이며,

당연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아침잠에서 깨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당연한 것 하나없다.

우린 이미 감사한 사람들이다.

선택해야 한다.

떨어진 낙엽들을 보고 슬퍼할 것인가?

다시 피어날 꽃들을 상상하며 미소지을 것인가?

감사하자.

호흡처럼 감사하는 삶이

참 행복을 누리는 삶이다.

아멘~ 6월의 첫날.. 감사하자란 고백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이 시를 지은 자매는 지금 고등학생인데요. 다음 세대가 지금 감사하기로 시작했다는데, 우리 어른들도 더 힘 있게 고백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6월엔 감사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무엇을 세고 계십니까?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그러나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가장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은 지금 얻은 것을 바라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한 장로님의 다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는 나의 운명을 불평하지 않겠다. 한 번은 구두가 다 떨어졌지만, 구두를 사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불만이 가득하여 예배당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두 발이 없는 사람이 목발을 세워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내 마음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나는 구두를 신을 발이 있지 않는가? 그까짓 구두쯤은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받은 것을 세어 보라.. 바로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는 찬송의 가사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수를 세어봅시다. 지금 저도 그렇게 하니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주님께 받은 것을 세어보십시오. 새로운 기쁨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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