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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27편1절 2017-09-21 09:44:5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86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경발언, 또 관련국들의 갈등으로 국제사회 긴장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유엔이 제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았습니다.
전 세계의 전쟁과 폭력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1981년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총성 없는 날’로 불리기도 하는 이 날을 처음 제안한 사람. 바로 한국인 고(故) 조영식 박사라고 합니다. 대학설립자이자 세계대학총장회의 의장을 지낸 조박사는 1981년, ‘세계 평화의 날’과 ‘세계 평화의 해’를 제정·공포하도록 유엔에 건의했고, 같은 해 11월 유엔총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되면서 매년 전 세계적으로 관련 세미나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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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평화를 원하지만, 모두가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집을 세우는 자의 수고도, 파수꾼의 깨어있음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에만 의미가 있음을 고백하며 이 나라, 저 땅 북한, 그리고 온 세계 열방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주님,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얻어질 수 있는
참된 평화를 이 땅 가운에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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