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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태복음 7장11절 2017-09-22 09:40:2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88
기도 할 때나 묵상 중에, 때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며칠 전 어느 장로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그 사랑의 깊이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는데요, 
장로님께서 들려주신,  ‘기도 중에 나눈 하나님과의 대화’는 이렇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얘야… 니가 그런 말을 다 할 줄 아니?”
“그럼요, 주님은 내 힘이시고, 능력이신걸요”
“아이야.. 그런 소릴 어디서 다 배웠니, 누가 가르쳐 주던? 어떻게 그걸 알았어..”
“주님, 저는 주님이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기절을 하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으셔서..
그걸 바라보는 내 심정은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
 
흠 많고 부족한 육신의 부모도 제 자식 아낄 줄은 아는데 
하물며 하늘의 아버지께서 그 자녀에게 좋은 것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 성경 말씀이 실감이 났습니다. 
또 오랜 세월 속에서도 그 깊은 사랑을 변함없이 간직하시는 장로님의 모습도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힘을 얻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십니다. 
그 주님을 저도 사랑합니다.
 
[오늘의 말씀]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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