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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19편32절 2021-02-25 08:40:13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80

두 남자가 긴 여행으로 인해 몹시 배가 고팠습니다. 어떤 집에 들어가니 맛있는 과일이 바구니에 담겨 천장에 달려있었습니다.

한 남자가 말합니다.

“아이고 과일이 먹고 싶기는 한데 너무 높이 달려 있어서 꺼내 먹을 수가 없구나”

그런데 옆의 남자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 너무 먹고 싶다. 확실히 높은 곳에 있긴 하지만, 분명 거기 매달려 있다는 것은 분명 전에 누군가 거기에 매달아 놓았다는 것이겠지. 그래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할렐루야~ 뭔가 방법이 있는 하루가 오늘입니다. 하나님은 방법을 주십니다. 우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도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방법을 도모하셨습니다. 독생자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신 말그대로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방법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에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할렐루야

사실 우리는 마음에 좌우됩니다. 마음은 보고, 듣고, 걷고, 울고, 기뻐하고, 탄식하고, 두려워하고, 설득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구하고 반성합니다. 그 마음속에 주님이 큰 깨달음을 주시면 우리는 주님의 계명들이 인도하는 길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탈무드 중에서)

오늘 아침 우리에겐 주님을 기뻐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아래의 말씀과 함께 힘 있게 고백해봅시다. 분명 좋은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

시편 119: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https://youtu.be/d6pG9oez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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