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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기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진실함에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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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공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빛을 붙잡고 살아간다.

–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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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 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

– J.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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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를 망친 원수가 누구냐? 거짓이다.

내 죽어도 다시는 거짓말을 아니하리라.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다.

–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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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주신 양심의 빛 가운데 일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진실함에 목숨을 걸기 원하십니다. 링컨이 말해서, 안창호 선생님이 말해서가 아닙니다. 주님은 진실함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주님 자신도 천지와 바다와 그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셨습니다.(시 146:6) 진실한 여러분을 통해 주님은 이 세상을 정화시키시고, 주님의 일하심을 드러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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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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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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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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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기도하면서 회개가 나오는데요. 많은 눈물이 흐르며 동시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회개는 기쁨이다]라는 묵상이었어요. 회개는 고통스럽고 슬픈 것이고, 눈물과 애통함만이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진정한 회개 뒤에 얻는 기쁨은 세상 그 어느 것과 비할 바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진실함 속에 예수님이 진정으로 만나주셨음을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진실함이 지속되기를 원하셨고요. 지속 가능한 진정한 리더십은 진실한 마음이 담긴 회개에서 비롯됨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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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머 스페셜 찬양 속에 중심에 진실함이 더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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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SeVRzr9Vfw